작성일 : 11-03-28 16:46
수입육 도매가 20%이상 상승 돈가 하락에는 영향 미미
 글쓴이 : 동화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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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수입물량이 증가하면서 국내 돼지고기 가격이 소폭 하락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가격 하락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25일 한국육류유통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수입 냉동 삼겹살 2차분 5만톤 중 한국육가공협회에서 배정하는 베이컨용 6000톤을 제외한 4만4000톤에 대한 추천대상자 모집결과 수입업체 등 100여개 업체가 신청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1차분 1만톤과 2차분 4만4000톤 등 5만4000톤의 수입 냉동 삼겹살이 오는 6월말까지 시장에 풀릴 예정이지만 돼지고기 가격 안정 효과는 아직까지 미미한 수준이다.

수입육 오퍼가격이 지난 1월 기준으로 삼겹살의 경우 전월에 비해 kg당 칠레가 18.9%가 오른 4.4달러, 프랑스가 12.7% 오른 4.0달러를 나타냈고 수입육 도매가격도 상승해 칠레가 kg당 21.3%가 오른 6550원, 프랑스가 23.2%가 오른 6100원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할당관세 25%를 한시적으로 0%로 적용하는 효과가 상쇄됐다는 게 유통현장의 설명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산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일부 떨어지고 있지만 작년에 비해 여전히 높은 가격”이라며 “수입 냉동 삼겹살이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는 차이가 있어 돈가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칠지는 미지수며 수입물량이 더 들어오거나 하반기 국내 돼지 공급물량이 정상화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구제역으로 소비가 줄어드는 데다 식당, 정육점에서 돼지고기 판매 가격은 여전히 높아 소비 위축 현상은 더욱 심각해질 수도 있다”며 “이와 함께 대형매장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냉장 삼겹살의 품질도 점차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4월 축산관측에서 돼지 지육가격이 6600~6800원으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고 4~9월 돼지고기 공급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홍정민 기자.


동화축산 11-10-27 23:31
 
몇개월 앞을볼줄모르는  허무한기사입니다.  지금양돈농장은  불만이  ㅋㅋㅋ
하늘들어88… 17-11-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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