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1-14 20:30
▶ 소(송아지) 호흡기 질병 ◀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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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호흡기 질병


1. 원인 : 호흡기 질병이 많이 발생되는 연령은 출생후 2~3개월령(초유로부터 얻은 면역능           력이 고갈되는 시점)과 외부로부터 구입후 2~3주째(수송열로부터 기인됨)이며,

계절별로는 겨울철,봄 및 가을의 환절기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므로 체력이 약화(영양불량)돼 많이 발생한다.

간접적인 원인으로,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 호르몬이 백혈구의 세균을 잡아먹는 기능과 면역기능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1차적으로 바이러스가 감염을 일으켜 인후두부에 증식한 다음 전신에 퍼져 고열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이때 항병력이 약해진 틈을 이용해 평상시 증상을 일으키

지 않고 호흡기 내에 살고 있던 세균이 빠르게 성장해 기관지염 및 폐렴으로

악화된다.

2. 증상 : 초기에는 체온이 올라가고(40~42), 눈물이 흘리며, 눈알이 빨갛게 충혈되고,

눈꼽이 끼며, 묽은 콧물을 흘리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누렇거나 하얀 콧물을 흘

린다. 증상이 더욱 심해지면 폐속에 고름주머니(농포)가 형성되고 이 농포가 터저

폐와 흉막이 유착되며, 마지막에는 입을 벌린채 호흡하고 거품 섞인 침을 흘린다.

3. 예방 : 새로 태어난 송아지-원인에서 설명한 간접적인 원인 제거와 예방접종만이 최선

의 방법이다. 갓 태어난 송아지는 초유를 빨리(생후 30~40분 이내) 충분히 먹인 다.(체중의 4~5%/1)

호흡기 질병은 바이러스의 1차적 감염후 세균의 2차적 감염으로 발병되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방어할 수 있는 예방접종을 정기적으로 해주면 발병을 크게 줄일수

있고 질병이 발생하더라도 치료가 쉬워진다.

4. 치료 : 호흡기 질병 치료의 3대 요소는 유효한 치료 약제의 선택 발병에서 치료 개

시까지의 시간 충분한 치료 기간이다.

약품 선택은 전문가와 상의해 선택하고 가능한한 초기에 발견하고, 발견 즉시 치 료를 시작한다. 그리고 한번 치료를 시작했으면 3일간 계속 치료하고, 증상이 사 라진 뒤에도 2일 정도는 더 치료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

호흡기 질병을 늦게 치료하면 치료돼 회복됐다 할지라도 체조직이 많이 파괴돼,

추후 성장에 많은 지장을 주므로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발병에서 치료까지의 경과시간이 중요하다. 호흡기 질병에 감염돼 시간이 많이

경과하면 감염부위에 항생제가 도달할 수 없어 치료가 안된다. 집단 사육시 여러

마리 환축이 동시에 발병했을때 증상이 심한 환축만 골라서 치료하지 말고 일단 전두수를 동시에 3일간 치료한 후 3일 후에도 증상이 남아 있는 소는 계속 치료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좀 더 정확하게 치료하기 위해서는 모든 소의 체온을 측정해 39.5이상의 소는 해열제와 항생제로 3일간 치료한다. 호흡기 질병은 영양 손실이 많은 소모성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시 포도당,비타민 및 아미노산 등 영양제를 공급해주면 치료 효과가 좋아진다. 영양제의 경우 등장액보다는 고장액 을 주사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등장액을 주사할경우 삼투압 현상으로 폐수종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이다.

5. () 동화 처방 :

1차방법 : 콤비켈

2차방법 : KCD